김경진 의원 “네이버, 인터넷 생태계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해야”

입력 2017-09-04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진 의원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네이버에 대해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4일 “네이버는 새로운 영역으로 업무를 확장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문어발식 기업 확장으로 소상공인 영역까지 침투한다는 지적도 있다”며 “부동산이나 쇼핑 등 영세 사업자들의 영역에 진출하며 지배력이 전이됐다”고 평가했다.

네이버는 인터넷 기업으로 카카오에 이어 두 번째로 공정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공정위는 네이버를 신규지정하며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신설·인수를 통한 계열사 17개사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김 의원은 “이번 공정위의 조치는 대기업 총수의 사익 추구나 내부거래 방지의 목적이 가장 크다”며 “동시에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포털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사회적 영향력을 남용하지 않도록 의무를 부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네이버는 공정위의 조치를 부당하다 하지 말고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며 “국내 인터넷 생태계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1,000
    • +0.04%
    • 이더리움
    • 3,05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1.79%
    • 리플
    • 1,698
    • +0.77%
    • 솔라나
    • 123,900
    • -0.64%
    • 에이다
    • 253
    • -1.17%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8%
    • 체인링크
    • 14,690
    • -2.33%
    • 샌드박스
    • 60.96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