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설맞이 고향보험’ 판매

입력 2008-01-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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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저 20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 ‘설맞이 고향보험’을 23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등 상해 및 질병 의료비, 휴대품의 도난·파손 손해까지 보상함으로써 안전하고 든든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실속형 상품이다.

또 자녀가 놀다가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물건에 피해를 입힌 경우처럼 연휴기간에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발생시켜 지게 되는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한다.

특히 가족들이 많이 모이고 먹거리가 풍성한 명절의 특성을 감안해 성묘를 가다 미끄러져 당한 사고, 떡국을 먹다가 얹혀서 발생한 사고, 식중독으로 인한 사고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준다. 본인이 원하는 보장내역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최저 보험료는 2000원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상품을 잘 몰라 보험에 들지 않은 상태에서 연휴기간을 맞이하는 고객이 많다”며 “보험료도 저렴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1분 정도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관심으로 안전한 연휴기간을 맞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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