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MVNO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08-01-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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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은 매출증대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온세텔레콤은 최근 MVNO사업의 법제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최호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MVNO사업추진단'을 발족시키고 본격적으로 사업준비에 들어갔다.

'MVNO사업추진단'은 정책 동향 및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이통 사업자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장분석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마케팅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상호접속 연동방안, 망구축 설계 및 빌링시스템 등 MVNO사업에 필요한 구체적 시스템 운영안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온세텔레콤 최호 사장은 "MVNO사업은 합리적 요금제를 통해 소비자의 편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제도"라며 "유무선 컨버전스 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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