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절반, "취업 위해 어학연수ㆍ유학"

입력 2008-01-21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직자 2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21일 "구직자 890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까?'란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0.5%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연수나 유학을 선택한 이유로는(복수응답)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가 53.7%로 가장 높았으며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45.4%) ▲취업 시 우대받을 것 같아서(36.3%) ▲그 때가 아니면 못 갈 것 같아서(24.9%) ▲교환학생 등 좋은 기회가 생겨서(1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많이 간 나라는 중국이 21.2%로 가장 높았으며 ▲호주, 뉴질랜드(16.7%) ▲일본(16%) ▲미국(15.1%) ▲캐나다(11.4%) 등이 뒤를 이었다.

연수, 유학기간은 평균 1년 8개월 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7~12개월 이하'가 38.1%로 가장 많았으며 ▲5년 이상(12.3%) ▲1년 6개월(10.9%) ▲4~6개월 이하(10.5%) ▲3개월 이하(9.8%) 등의 순이었다.

연수나 유학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4.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사람인은 "조사결과에 따르면 특히 직장 생활 경험이 있는 경력 구직자(77.5%)가 신입 구직자(67.8%)보다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수나 유학의 경험이 없는 응답자(441명)는 그 이유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60.1%)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15.9%)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에(10%) ▲다른 계획이 있어서(4.1%)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11,000
    • -2.46%
    • 이더리움
    • 3,44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91%
    • 리플
    • 2,247
    • -3.52%
    • 솔라나
    • 140,100
    • -0.99%
    • 에이다
    • 427
    • -0.93%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3.36%
    • 체인링크
    • 14,540
    • -1.29%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