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냉장고용 인버터 컴프레서, 독일 VDE서 21년 수명 인증

입력 2017-08-3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냉장고 핵심부품인 ‘인버터 컴프레서’ 뛰어난 내구성 입증

▲ (좌측부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에서 콤프&모터 사업을 담당하는 김영태 상무와 냉장고 선행개발을 담당하는 서국정 마스터(사진제공 삼성전자)
▲ (좌측부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에서 콤프&모터 사업을 담당하는 김영태 상무와 냉장고 선행개발을 담당하는 서국정 마스터(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인 ‘독일전기기술자협회 (Verband Deutscher Elektrotrchnike·VDE)’로부터 냉장고 핵심부품인 ‘인버터 컴프레서’ 품질시험에서 21년 수명을 인증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장고의 핵심부품으로 24시간 내내 가동되는 냉장고의 전력 사용량, 소음, 진동 수준을 결정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5월 냉장고 컴프레서 생산 40여년만에 누적생산량 2억대를 돌파하며 ‘3초당 컴프레서 1대 생산’이 가능한 것을 입증한 것에 이어 이번 인증으로 내구성 측면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1893년 설립된 VDE는 전기기기의 기능, 성능시험, 규격적합성 등을 담당하는 전문 기관으로 유럽 내에서도 가장 까다롭게 품질 실험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유명하다.

VDE는 120일동안 31만 번의 삼성전자 냉장고 품질 시험을 진행하며 인버터 컴프레서의 구성 요소, 진동 및 소음, 안전 결함 등을 확인해 본 결과, 해당 제품의 내구성이 21년을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을 인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꾸준한 신규공법 개발을 통한 초정밀 제조라인을 구축함으로써 핵심부품의 정밀도를 기존의 2배로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글로벌 냉장고 시장을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6,000
    • -1.96%
    • 이더리움
    • 3,110,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71%
    • 리플
    • 2,059
    • -1.58%
    • 솔라나
    • 130,500
    • -3.9%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35%
    • 체인링크
    • 13,450
    • -2.6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