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LPGA투어 16개 출전해 21억 획득해 상금랭킹 1위...유소연 2위, 김인경 4위, 전인지 11위, 박인비 16위

▲박성현. 사진=LPGA

◇상금랭킹(8월29일) ※단위=달러, ()=출전대회수

1.박성현 187만8615(약 21억590만원·16개)

2.유소연 176만9650(16개)

3.렉시 톰슨(미국) 133만7783(15개)

4.김인경 108만5893(13개)

5.브룩 헨더슨(캐나다) 107만5253(21개)

6.허미정 103만3470(18개)

7.김세영 101만6940(18개)

8.아리야 주타누간(태국) 97만9161(20개)

9.크리스티 커(미국) 96만3628(17개)

10.양희영 90만4741(17개)

11.전인지 892만2320(17개)

12.이미림 85만7181(16개)

13.펑샨샨(중국) 81만5797(15개)

14.다니엘 강(미국) 80만6828(18개)

15.미셸 위(미국) 79만4230(18개)

16.박인비 75만5651(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