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ㆍ한화테크윈, 세무조사 우려 속 장중 1%대 하락세

입력 2017-08-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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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한화와 한화테크윈이 국세청의 세무조사 소식에 따른 우려로 장중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 52분 현재 한화는 전장 대비 1000원(1.95%) 내린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날의 1새가 넘는 19만3386주, 거래대금은 96억6600만 원 규모다.

같은 시각 한화테크윈도 500원(1.30%) 내린 3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국세청이 두 회사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착수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관측된다. 국세청은 전날 한화와 한화테크윈을 방문해 세무 관련 자료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화그룹은 ‘통상적인 조사’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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