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부품주, 신기술 출현…삼성전기ㆍ비에이치 최선호주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8-25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단가인하 압박은 제한적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 가운데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 마련된 갤럭시노트8 체험존이 북적이고 있다.(고이란 기자 photoeran@)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한 가운데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 마련된 갤럭시노트8 체험존이 북적이고 있다.(고이란 기자 photoeran@)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스마트폰 부품산업이 신기술의 출현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삼성전기, 비에이치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단가인하 압박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FPCB, 듀얼카메라, SLP, PLP, MLCC 등 다수의 부품군에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며 “신기술의 수혜주로 성장기에 돌입한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 IT 부품주도 중장기 관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기술 적용으로 부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판가가 상승하고 매출이 성장하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3분기와 2018년에 매출 성장 중심의 영업실적 개선 기업이 유망하다”며 삼성전기와 비에이치를 추천했다.

박 연구원은 또 “일각에서 우려했던 3분기 부품 단가인하 압박은 통상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며 “갤럭시S9 조기 출시를 대비해 12월부터 플래그십 부품 공급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14,000
    • +1.2%
    • 이더리움
    • 3,45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23%
    • 리플
    • 2,111
    • +0.29%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2.85%
    • 체인링크
    • 13,790
    • +1.17%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