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무료로 앱 이용하는 업주 75~80%…광고비 과다하지 않아”

입력 2017-08-20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달 어플리케이션에 외식업체 업주들이 지불하는 광고비가 과다하는 주장에 대해 배달앱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이 반박했다.

배달의민족은 7월 자사 앱에 등록된 음식점은 총 18만 개로, 이 중 유료 광고 상품을 사용하는 업주는 4만8710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료 광고를 이용하지 않는 13만명 가량의 업주는 배달의민족 측에 비용을 전혀 지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전국의 배달음식 업주가 약 25만∼30만 명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배달의민족에 비용을 전혀 지불하지 않는 업주는 전체 배달업주의 75∼80% 수준으로 집계된다.

유료 광고상품 이용자중 90%인 4만3000여명은 월정액 방식으로 돈을 내는 일반광고 상품을 이용 중인 업주였다. 나머지 10% 정도를 차지하는 입찰광고 상품 이용자는 특정 상권의 음식점 검색 시 최상단에 노출되는 상품 광고를 이용하며, 주로 경쟁이 치열한 상권의 대형 배달업소가 주요 이용고객이다.

배달의민족 측은 “일반 전단지 광고보다 배달의민족이 더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낸다”며 “일각에서 배달앱의 광고비가 과다하다는 주장이 일어 광고주 현황이나 광고비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8,000
    • +2.73%
    • 이더리움
    • 3,49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1.08%
    • 리플
    • 2,026
    • +3.84%
    • 솔라나
    • 151,300
    • +7.99%
    • 에이다
    • 300
    • +2.39%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1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21%
    • 체인링크
    • 16,590
    • +3.88%
    • 샌드박스
    • 50.23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