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혁신 창업기업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입력 2017-08-1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연 부총리가 18일 오전 10시께 혁신창업 기업들과 창업 지원기관 등이 밀집한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의 허브인 팁스(TIPS)를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새 정부 4대 정책방향 중 하나로 제시한 ‘혁신 성장’ 추진을 위한 첫 번째 현장행보다. 우리 경제가 혁신과 역동성이 넘치는 혁신 성장 경제로 이행ㆍ전환하기 위한 답을 혁신창업 활성화에서 찾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서 김 부총리는 TIPS타운내 입주한 룩시드랩스과 비트파인더 등 혁신창업 기업 2곳을 방문해 제품시연과 현황을 청취하고 사내분사 창업(이놈들연구소)과 글로벌 진출 창업기업(밸런스히어로), M&A 성공사례(엔트리교육연구소) 등 국내의 주요 성공 창업사례의 성공요인을 공유했다.

아울러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금융사,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업, 벤처캐피탈협회 등 주요 시장참가자와 토크 콘서트 형식의 자유토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혁신 성장을 4대 정책방향의 핵심 축으로 언급하면서 혁신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부총리는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규제ㆍ진입장벽 등 각종 창업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자금지원ㆍ판로ㆍ혁신공간 등 원활한 창업의 장(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국내 혁신창업 생태계 현황과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교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82,000
    • -0.28%
    • 이더리움
    • 3,48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5.91%
    • 리플
    • 2,096
    • +0.62%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41%
    • 체인링크
    • 14,530
    • +2.6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