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태양, 연인 민효린에 변함없는 애정…“음악적 영향받는다”

입력 2017-08-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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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출처=태양SNS)
▲태양(출처=태양SNS)

솔로로 컴백하는 빅뱅의 태양이 연인 민효린을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디뮤지엄 리플레이스에서는 태양의 새 앨범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태양은 민효린과 결별설을 불러온 타이틀곡 ‘DARLING’에 대해 “이별 노래라고 오보가 났는데 사실은 격한 사랑의 감정이 뒤섞인 노래다.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라며 “훅에는 ‘희망은 너’라는 가사도 담겨 있다”라고 설명, 결별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이어 태양은 공개 연애에 대해 “공개 연애가 음악적 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큰 영감을 주는 뮤즈라 생각한다”라고 민효린에 대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태양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3집 ‘화이트 나잇’(WHITE NIGH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ARLING’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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