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EX,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입력 2008-0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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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www.infiniti.co.kr)는 오는 1월 말 국내 출시 예정인 ‘뉴 인피니티 EX35’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뽑은 ‘2008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 중형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되는 기준은 차량의 정면, 좌우, 후면 등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충돌 안전성 부문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반드시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가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2008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된 뉴 인피니티 EX35은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차량자세제어 시스템(VDC: Vehicle Dynamic Control)이 탑재되어 있어 운전자가 예상치 못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차량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치명적인 차량 충돌 사고의 위험을 반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차량 전복 사고의 위험도 약 80%까지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회장인 아드리안 런드(Adrian Lund)는 “사고는 어떤 상황에서든 일어날 수 있으므로 차량 구매에 있어 ‘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뉴 인피니티 EX35는 최고 수준의 기술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었다”며 “이번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이 차를 구매할 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소비자들이 가장 안전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년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심사기준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가 반드시 탑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항목을 평가항목에 더했다. 이는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가 충돌 사고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준다는 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 사장은 “뉴 인피니티 EX35는 세련된 디자인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과 같은 최첨단 편의장치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VDC, 첨단 에어백 시스템, 첨단 존바디 구조 등 안전성에서도 그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오는 1월 말 국내에 앞서 뉴 인피니티 EX35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닛산㈜은 오는 1월 말 뉴 인피니티 EX35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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