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조직 슬림화 인사개편 단행

입력 2008-01-15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은 유사 기능의 조직을 통합하고 대형 부서화함으로써 연구인력 및 시설의 시너지 효과를 증진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원자력연구원은 연구부서 및 지원부서의 ‘단’ 및 ‘그룹’을 폐지하고, ‘랩’을 기능이 비슷한 부로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6개 단, 8개 그룹이 폐지됐고 본부 산하 51개부 및 랩이 37개부로 축소되었다. 43개였던 팀도 34개로 줄었다. 본부-부-팀으로 조직이 슬림화됨에 따라 부서를 이끄는 팀장 이상 보직자의 수도 96명에서 80명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6개 본부를 기능별로 재구성함에 따라 그 중 5개 본부가 △선임본부 △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본부 △핵연료주기기술개발본부 △원자력산업기술개발본부 △원자력기초과학연구본부로 각각 명칭이 바뀌었다.

양명승 원자력연구원장은 “실용주의를 기치로 효율성을 제고하는 정부 조직 개편 및 기능 재정립에 맞춰 연구원도 기능별로 연구 본부를 구성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을 슬림화했다”고 조직 개편의 방향을 밝혔다.

다음은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 발령 내용.

◆본부장급

△선임본부장 국일현 △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본부장 장문희 △핵연료주기기술개발본부장 박성원 △원자력산업기술개발본부장 지광용 △원자력기초과학연구본부장 김영진

◆부장급

△정책연구부장 김학노 △연구지원부장 김현준 △원자력기술사업부장 박원석 △원자력안전관리부장 임남진 △고속로기술개발부장 한도희 △수소생산원자로기술개발부장 이원재 △중소형원자로기술개발부장 김긍구 △핵융합공학기술개발부장 홍봉근 △핵주기공정기술개발부장 이한수 △핵주기시스템공학기술개발부장 김호동 △재순환핵연료기술개발부장 송기찬△핵주기개발전략연구부장 이정원 △고준위폐기물처분연구부장 최종원 △제염해체기술개발부장 정운수 △종합안전평가부장 양준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백원필 △중수로안전연구부장 박주환 △원자력재료연구부장 홍준화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원자력화학연구부장 송규석 △계측제어ㆍ인간공학연구부장 권기춘 △원자력융합기술개발부장 정용환 △선진핵연료기술개발부장 송근우 △조사시험부장 류우석 △하나로운영부장 임인철 △연구로공학부장 김영기 △동위원소이용기술개발부장 최선주 △양자광학연구부장 차병헌 △중성자과학연구부장 이기홍 △방사선생명공학연구부장 조성기 △방사선공업환경연구부장 노영창 △경영관리부장 최평훈 △기획부장 장재호 △행정부장 배장인 △원자력정보협력부장 김흥회 △원자력교육센터장 민병주 △감사인 이효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01,000
    • -1.87%
    • 이더리움
    • 3,307,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6%
    • 리플
    • 2,164
    • -2.96%
    • 솔라나
    • 133,700
    • -3.33%
    • 에이다
    • 409
    • -2.85%
    • 트론
    • 445
    • -0.2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84%
    • 체인링크
    • 13,880
    • -3.54%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