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도, 민주당 50%·한국당 11%…국민의당 4%

입력 2017-08-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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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당대회 출마 선언해도 ‘꼴찌’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0%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8~10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상대로 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50%,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5%, 국민의당 4% 순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 반등한 반면, 한국당은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주 두자릿수(10%)를 기록한 바른정당은 다시 4%포인트 하락해 6%로 떨어졌다. 정의당과 국민의당도 전주에 비해 각각 1%포인트 떨어진 5%, 4%를 기록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국민의당은 안철수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라는 이슈가 떠올랐음에도 정당 지지율이 오히려 하락해 또 꼴찌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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