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 오전 7시만 되면 번호표 없이 살 수 없는 빵…맛의 비법은?

입력 2017-08-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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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게트K 인스타그램)
(출처=바게트K 인스타그램)

'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이 오전 7시만 되면 번호표 없이는 살 수도 없다는 특별한 빵 맛의 비법을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난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바게트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게트의 달인 김종우 씨를 다시 한 번 만난다.

'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동이 막 트기 시작한 이른 새벽부터 하나 둘씩 줄을 서기 시작해 오전 7시가 되면 번호표가 없이는 빵을 살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하늘을 찌르는 인기의 비결은 '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이 만든 특별한 바게트에 있다. 여기에 그 바게트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주는 달인표 특제 바나나 크림을 더하면 그야말로 말을 잇지 못하는 빵 맛을 자랑한다.

'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표 특제 바나나 크림은 얇게 썬 바나나를 조청에 절이는 것이 그 첫 단계다. 이후 생강과 화이트 와인을 함께 넣고 끓여 풍미를 더 해주고, 달인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생강이 가진 특유의 쓴맛은 잡아준다. 이렇게 완성된 바나나 크림은 빵에 발라 먹지 않고 그냥 떠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생활의 달인' 바게트의 달인만의 특기는 이탈리아의 대표 빵 '치아바타'에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달인의 손을 거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빵이 만들어진다. 그 비밀은 귀리와 함께 끓여낸 올리브유를 반죽에 사용해 식감은 살리고 담백한 맛을 극대화한다는 것.

발길을 멈추지 않는 손님들로 인해 하루에 2시간도 못 자고 빵을 만든다는 바게트의 달인의 빵 이야기는 1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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