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황민현, ‘프듀2’ 막방서 보인 눈물…“뉴이스트 멤버들 같이 데뷔할 줄 알았다”

입력 2017-08-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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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황민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워너원 황민현(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황민현이 ‘프로듀스 101’ 마지막 방송에서 보인 눈물의 의미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전설의 조동아리-잠을 잊은 그대’는 워너원 특집 2탄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민현은 “저는 2012년 데뷔를 했다. 그때는 데뷔하면 슈퍼스타가 되는 줄 알았다”라며 “데뷔하면 인기도 많아지고 콘서트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럴 수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뉴이스트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황민현은 “아이돌 팬 사인회는 경쟁력이 세 추첨을 해서 뽑는다. 그런데 우리는 100명 한정이었는데 50~70명이 응모했더라. 그것도 4~5년 차일 때였다”라며 “그러다 보니 우리도 욕심내서 활동하겠다고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가 ‘프듀2’에 나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민현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방송에서 보인 눈물에 대해 “그때 같이 나갔던 뉴이스트 멤버 중 한 명이라도 같이 데뷔할 줄 알았다”라며 “그런데 저 혼자되고 세 멤버들이 건너편에서 저를 보며 웃고 있는데 너무 미안하고 그동안 같이 고생한 게 생각나 눈물이 났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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