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인도에 증권사 설립 "내년 상반기 영업개시"

입력 2017-08-10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가 인도에 증권사 설립을 추진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인도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해 류한석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이사를 설립추진단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올 초부터 인도 진출을 검토해 온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현지 증권사 인수(M&A)와 법인 설립 가운데 직접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자본금이나 인력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설립추진단을 중심으로 결정될 방침이다. 또 현지 비즈니스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실적을 쌓아 온 트레이딩 부문과 기업금융(IB)부문을 중심으로 펼쳐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올해 인도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영업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인도에 2007년 진출해 현지화에 성공한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시너지를 통해 인도 현지법인이 종합증권사로 신속히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지난해 뮤추얼펀드 운용잔고(AUM)가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64,000
    • -0.21%
    • 이더리움
    • 3,489,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3%
    • 리플
    • 2,104
    • +0.96%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21%
    • 체인링크
    • 14,510
    • +2.2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