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이 함께한 ‘여의도 쪽방촌 나눔행사’

입력 2017-08-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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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와 임직원 50여명이 여의도 쪽방촌을 방문해 나눔행사를 가졌다.

NH투자증권은 9일 영등포 쪽방촌에서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해 삼계탕 700인분과 쌀 20kg 670포대, 과일 등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원규 사장이 취임한 2013년부터 시작된 영등포 쪽방촌 나눔 활동은 여름에는 보양식인 삼계탕을, 추운 겨울에는 연탄과 식료품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말복 즈음 진행되는 ‘삼계탕 나눔 행사’는 김원규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김원규 사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에 보양식으로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소망한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생활하는 지역사회 내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표이사 직속의 사회공헌단을 갖추고 있는 NH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프로그램인 천사펀드, 사회공헌기금 등을 통해 결식아동지원 및 소아암 환우지원, 농촌의료사각지대건강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또 총 39개 사내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발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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