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사자’ 2400선 회복

입력 2017-08-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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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2400선을 회복했다.

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0포인트(0.41%) 상승한 2408.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93포인트(0.25%) 상승한 2404.68에 개장,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폭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외국인은 197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 원, 19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61포인트(0.12%) 상승한 2만2118.4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08포인트(0.16%) 높은 2480.91을, 나스닥지수는 32.21포인트(0.51%) 오른 6383.77을 각각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9거래일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37%), 전기전자(1.28%), 서비스업(0.92%)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3만2000원(1.35%) 상승한 24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선주(1.58%). POSCO(0.88%), 삼성물산(0.36%), NAVER(1.38%) 등이 상승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08포인트(0.48%) 오른 651.4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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