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8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 발표"…에너지주 동반 상승

입력 2017-08-0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정책이 부각되면서 관련 에너지주가 동반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29% 오른 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신고리 원전 5, 6호기 공사의 완전 중단을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량을 오는 2030년까지 20%(37GW)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10조 원에서 740% 증가한 74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말 구체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인 RPS 상향에 따른 태양광 산업 투자 대폭 증대)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에스에너지는 태양전지 모듈 및 태양광 시스템 설치사업을 하는 국내 상장사 중 1위 업체"라며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정책 관련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사업부의 신제품인 PERC(Passivated Emitter Rear Cell)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에 전날보다 3.86% 오른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1.17%), 한화케미칼(1.36%), 동국S&C(0.48%), 유니슨(1.02%), 태웅(0.46%) 등도 동반 상승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34,000
    • -1.31%
    • 이더리움
    • 3,35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3%
    • 리플
    • 2,111
    • -1.31%
    • 솔라나
    • 135,300
    • -3.77%
    • 에이다
    • 392
    • -2.97%
    • 트론
    • 521
    • +0.3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2.4%
    • 체인링크
    • 15,090
    • -1.57%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