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比 88.8% ↑

입력 2017-08-04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8.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녹십자셀의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 처방이 증가함에 따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2% 증가한 173.2억원, 영업이익은 88.8% 증가한 16.9억원, 당기순이익은 무려 394.6% 증가한 16.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이러한 영업실적 개선은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100억원을 돌파한 이뮨셀-엘씨의 처방건수가 전년동기 월 333건 대비 410건으로 23.2% 성장한 것과 더불어 지난 4월 녹십자로부터 CT(Cell Therapy) 영업양수 계약에 의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큰 기여를 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9.1% 증가한 82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5.6% 증가한 14.5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손실로 -7.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의 감액손실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7.7억원을 기록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이뮨셀-엘씨의 영업은 큰 폭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셀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CAR-T 등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각광받는 신약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며 세포치료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연구개발 및 협업에도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50,000
    • -1.47%
    • 이더리움
    • 3,37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56%
    • 리플
    • 2,040
    • -2.49%
    • 솔라나
    • 129,700
    • -0.84%
    • 에이다
    • 386
    • -1.53%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57%
    • 체인링크
    • 14,480
    • -1.36%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