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분식회계 의혹’ KAI, 52주 신저가 찍고 반등

입력 2017-08-0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우주(KAI)가 분식회계 의혹에 52주 신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4일 오전 KAI는 개장과 함께 3만7000원까지 내리며 전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다만 9시 2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56%(600원) 오른 3만9100원을 기록하며 3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KAI에 대한 검찰의 기존 방산비리 수사는 국산기동헬기(수리온) 개발 과정에서 원가조작과 개발비 편취 의혹 등이었다. 그러나 지난 2일 3조 원 규모에 달하는 이라크 경공격기 FA-50 수출, 공군기지 건설 사업에서의 분식회계 의혹이 새롭게 불거졌다.

이에 KAI의 주가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16.57%, 12.10% 하락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회계정보를 신뢰할 수 없다면 주가가 하락해도 바닥을 계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관련 의혹이 밝혀질 때까지는 KAI에 대한 투자 판단을 미뤄야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5,000
    • +0.18%
    • 이더리움
    • 3,4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89%
    • 리플
    • 2,162
    • -0.14%
    • 솔라나
    • 140,800
    • -0.78%
    • 에이다
    • 404
    • -1.22%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1.27%
    • 체인링크
    • 15,630
    • +1.4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