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4분기 실적 양호 전망...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08-01-1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1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투자매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66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5% 증가해 당사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9.0% 증가해 예상치와 부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전년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전년 4분기 일시에 반영됐던 성과급(57억원)이 금년에는 분기마다 계상됐기 때문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사업부문에서 2007년 163억원(토이렌탈 -21억원, 북렌탈 -142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토이렌탈사업은 지난 해 이미 철수했으며 북렌탈의 경우 회사측에 따르면 향후 일부 지국의 통합, 판매수수료 체계 변경 등을 통한 비용 절감과 북매니저 인력증가 및 가격 체계 다양화에 따른 매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금년 영업 적자폭은 2007년 대비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학습지와 전집류 등 주력사업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단행본과 방과후교실의 견조한 성장으로 금년 13.3%의 외형 성장과 32.2%의 영업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금년 2월 계획된 단가 인상에 따른 학습지 매출 증가와 신제품 출시효과 등에 따른 전집류 매출 호조를 반영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6.1%, 12.8%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식병합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9,000
    • +1.24%
    • 이더리움
    • 3,14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
    • 리플
    • 2,102
    • +1.89%
    • 솔라나
    • 133,000
    • +3.02%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31%
    • 체인링크
    • 13,620
    • +1.2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