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코스피 시총 상위社 현금자산 40조 돌파…5년새 43.8%↑

입력 2017-07-3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의 현금성자산이 지난 5년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총 상위 100개사 가운데 금융업종과 우선주를 제외한 72개사의 현금성자산은 1분기 말 기준 40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총 상위 100개사 가운데 금융업종과 우선주를 제외한 72개사의 현금성자산은 1분기 말 기준 40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현금성자산은 지난 5년간 43.8%의 증가율을 보였다. 2012년 말 28조3000억 원이었던 현금성자산 규모는 2013년(27조9000억 원)과 2014년(25조2000억 원) 소폭 감소했지만, 2015년 32조9000억 원, 2016년 34조5000억 원에 이어 올해 40조 원을 넘어섰다.

현금성자산이 늘어난 것은 기업의 순이익이 증가한 결과다. 기업들이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현금성자산 비중을 늘린 영향도 컸다. 각 기업의 소속업종별로는 올해 1분기 전기전자 업종의 현금성자산이 1조3000조 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이 1조2000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5년간 현금증가액이 가장 큰 업종은 화학·전기전자·유통·건설 순이었다. 현금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전기가스·유통·기계·화학 업종 순이었다. 개별 기업의 별도기준 현금성자산은 삼성전자가 4조9000억 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6,000
    • -1.73%
    • 이더리움
    • 3,109,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3.32%
    • 리플
    • 1,973
    • -3.24%
    • 솔라나
    • 119,400
    • -6.28%
    • 에이다
    • 361
    • -3.99%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2.3%
    • 체인링크
    • 12,970
    • -4.42%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