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리모델링 추진 단지 위한 맞춤 음악회 개최

입력 2008-01-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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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명일동 삼익 맨션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맞춤 신년 음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9일 명일동 월드 글로리아센터 2층 대극장에서 명일동 삼익맨션 입주민 약 4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에서는 '플러스 원 윈드' 앙상블 오케스트라단이 국내가요와 팝송, 째즈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쌍용건설의 한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평소 회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입주민들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전하기 위해 주부들이 자녀 및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일방적인 회사 홍보 보다는 고객들의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음악회 개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에도 문화 이벤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 768가구로 이뤄진 명일동 삼익 맨션 아파트는 오는 19일 단독 시공사인 쌍용건설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시공사를 선정하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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