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소매판매 전년비 2.1% 증가…가계지출은 2.3%↑

입력 2017-07-28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지난달 소비지표가 비교적 호조를 보였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6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11조5660억 엔(약 116조3944억 원)을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매판매가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경제산업성은 소매업 기조 판단을 “회복 움직임이 보인다”로 동결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부문이 전년보다 8.5% 늘어나 기여도가 가장 높았다. 신차 투입 효과로 경차를 포함해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유지했다. 직물과 의류, 신변잡화 부문도 5.1% 늘어났다. 의약품·화장품은 비가 덜 오고 일조시간이 길면서 자외선(UV) 대책 관련 제품이 잘 팔려 5.5% 증가했다.

총무성이 집계한 지난달 2인 이상 가구 소비지출은 가구당 26만8802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다. 가계지출이 늘어난 것은 16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는 시장 전망인 0.5% 증가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직장인 가구 소비지출은 가구당 29만6653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9,000
    • +0.69%
    • 이더리움
    • 3,06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3.82%
    • 리플
    • 1,577
    • -3.55%
    • 솔라나
    • 122,600
    • +0.99%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7%
    • 체인링크
    • 14,710
    • +0.2%
    • 샌드박스
    • 5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