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높아진 실적 안정성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7-2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한미약품에 대해 분기 1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구조 정착으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 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전분기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215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158억 원)을 상회했다”며 “일회성 기술료 유입(약 72억 원)과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감소 때문으로, 효율적인 비용집행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기술 수출료 감소에 따라 전년동기보다 22.7% 줄어든 106억 원이 예상된다”며 “다만 기술수출료를 제외한 경상이익 영업이익ㆍ연구개발비는 21.8% 증가한 435억 원으로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미약품은 높은 연구개발비 투자에도 분기 1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구조가 정착됐다”면서 “임상 진전에 따른 신약 가치 상승 등에 따라 목표주가 45만 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0,000
    • -2.06%
    • 이더리움
    • 2,516,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05%
    • 리플
    • 1,672
    • -2.17%
    • 솔라나
    • 105,200
    • -3.22%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70
    • -3.78%
    • 샌드박스
    • 78.7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