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설날 운전자금 500억 지원

입력 2008-01-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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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이번 설을 맞이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500억원 규모의 '설 긴급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상업어음할인 및 일반자금대출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대출금리는 지원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1.0%까지 인하할 수 있도록 일선 영업점장에게 권한을 부여해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최소화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설을 앞두고 임금지급, 원자재 대금결제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 및 도민에 대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감은 물론,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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