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상승세로 반전…배럴 당 96.33달러↑

입력 2008-01-09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산 두바이유는 배럴 당 90.12달러↓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나이지리아 무장세력의 석유시설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24달러 상승한 배럴 당 96.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의 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는 전날보다 1.15달러 오른 95.54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1.42달러 하락한 배럴 당 90.12달러 수준에 마감됐다.

미 에너지정보청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1.9일(수))를 앞두고 실시된 사전 재고조사 결과 원유재고(1.4일 기준)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80만배럴 감소하여 8주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재고는 전주대비 3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6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정제가동률은 전주대비 0.1%P 상승한 89.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나이지리아 무장 세력의 석유시설 공격 가능성 제기로 이 지역의 정정불안이 가중되면서 유가 상승에 부채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0,000
    • +0.15%
    • 이더리움
    • 2,96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52%
    • 리플
    • 2,000
    • -0.74%
    • 솔라나
    • 124,200
    • +0.81%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86%
    • 체인링크
    • 12,990
    • +0.9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