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130여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08-01-09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인상율 3.2→2.5% 인하 '노사합의'

광주은행 노사는 비정정규직 130여명을 오는 3월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광주은행 노조가 은행권 공동임단협에서 결정된 3.2%의 임금인상을 포기하고 2.5%로 인상율을 낮춤으로 인해 전격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에 따라 총 220명의 비정규직 창구텔러 직원 중 1년 이상 근무한 약 130여명이 1차로 정규직 7급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기타 비정규 직원 188명 중 110여명이 1차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창구텔러 직원과 무기계약직원의 복지혜택은 정규직과 동일 기준으로 적용하며, 급여는 급여체계 신설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운용된다.

광주은행은 정규직원과 무기계약직원으로 전환됨으로써 영업력과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기존 정규직원의 희생과 양보를 통해 비정규직원의 정규직화 문제를 해결하여 직원간 화합의 장을 열었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지역과 함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초우량 강소은행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5,000
    • -1.1%
    • 이더리움
    • 3,05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82%
    • 리플
    • 2,063
    • -0.05%
    • 솔라나
    • 129,400
    • -1.3%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07%
    • 체인링크
    • 13,550
    • +0.44%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