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최고 연 12% ELS 2종 판매

입력 2008-0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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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연 12%와 연 10%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KOSPI200 KI 배리어 무빙스트라이크 8찬스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만기로 가입후 3개월마다 연 12%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이다.

조기상환 행사 시점이 1년 이내면 최초 가입시 기준지수보다 5%이상 하락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후면 10%이상 하락하지 않은 경우 조기상환된다.

또한,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35%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6%를 지급한다. 이 이상 하락시에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2스타 원금보장 6찬스 ELS'는 LG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주가가 가입시 기준지수보다 높거나 이 기간 중 같은 날자에 두 종목이 모두 10%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10%를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며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두상품 모두 최소 100만원이상이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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