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防産비리]檢, KAI 본사·서울사무소 '2차 압색'…"추가 증거확보 차원"

입력 2017-07-26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경영비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KAI 경남 사천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대상으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KAI 본사의 개발본부 등 5∼6곳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이 KAI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압수수색한 것은 지난 14일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은 "1차 압수수색 이후 관련자를 조사한 결과 나타난 부품 가격 부풀리기 혐의에 대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KAI가 하성용 전 대표의 주도 아래 개발비용을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하 전 대표가 비자금을 통해 정관계에 로비를 벌인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3,000
    • +4.51%
    • 이더리움
    • 3,725,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77%
    • 리플
    • 2,018
    • +5.32%
    • 솔라나
    • 159,000
    • +6.5%
    • 에이다
    • 329
    • +6.47%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83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98%
    • 체인링크
    • 17,550
    • +3.91%
    • 샌드박스
    • 54.73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