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IT업황 타고 하반기도 호실적… ‘매수’ - 키움증권

입력 2017-07-25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5일 LS산전에 대해 IT업황 호조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연간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437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호실적”이라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의 호황과 설비 투자 증대에 따라 자동화,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민수 부문 등 전방위에 걸쳐 실적이 호전됐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자동화 사업부는 대기업 패키지 위주의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전력인프라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전사적 성장을 이끌었고, 융합 사업부는 철도시스템의 경우 국내 매출 감소분을 해외 프로젝트에서 만회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448억 원으로 추가 개선되고, 4분기까지 우상향을 이어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IT 투자 수요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전력인프라 수주 호조가 뒷받침되는 한편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키워갈 것”이라며 “자회사 중에서는 LS메탈의 동관 사업 경쟁 강도가 완화된 상태이고, 무석 법인의 신재생에너지 대형 거래선 확보 성과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3,000
    • -3.52%
    • 이더리움
    • 3,228,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02%
    • 리플
    • 2,168
    • -1.68%
    • 솔라나
    • 133,100
    • -2.49%
    • 에이다
    • 401
    • -3.37%
    • 트론
    • 450
    • +0.67%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4.04%
    • 체인링크
    • 13,560
    • -4.24%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