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2017 세계선수권대회' 男 자유형 200m 결승행…10년 만에 메달 목에 걸까?

입력 2017-07-25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이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6초28의 기록으로 전체 8위를 차지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다.

박태환의 자유형 200m 최고 기록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당시 세운 1분44초85이며, 올 시즌은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에서 기록한 1분46초71이 최고의 기록이었다.

이날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세운 기록은 올 시즌 자신의 베스트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이날 준결승에서 박태환은 50m 구간을 24초76으로 통과한 뒤 50~100m 구간은 26초73, 100~150m 구간은 27초31, 150~200m 구간은 27초48로 끊어 조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체 8위로 간신히 결승에 오른 박태환은 26일 열리는 결승에서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종목 10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앞서 박태환은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과 자유형 200m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82,000
    • -0.08%
    • 이더리움
    • 3,43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7%
    • 리플
    • 2,082
    • -1.05%
    • 솔라나
    • 131,300
    • +1.78%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28%
    • 체인링크
    • 14,750
    • +1.65%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