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비, 前 최대주주 114억 규모 횡령 혐의 발생

입력 2008-0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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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비는 8일 전 최대주주인 김성우씨가 관련된 양도성 예금증서 108억6000만원, 현금 6억1300만원 등 총 114억7300만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스타비의 자기자본 대비 19.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김성우 이사의 이사직 사임에 따른 업무인수 과정에서 횡령금액이 발견됐다"며 "이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고소, 고발 등 민·형사상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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