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로 되돌아간 연준…하반기에도 달러 약세 전망” – 키움증권

입력 2017-07-24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4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주요 인사들의 연이은 ‘비둘기파’적 발언과 관련해 달러 약세 흐름이 오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지연된다면 달러 흐름과 밀접하게 움직이는 실질 정책금리의 우상향 흐름이 매우 느리게 진행된다”면서 “실질 정책금리가 낮게 유지되면서 달러의 약세 흐름도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연준의 태도변화 배경으로 정체된 임금 상승률을 지목했다. 임금 개선이 더디면 근원 물가도 낮은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당분간 임금 상승을 이끌 요인은 제한적”이라며 “따라서 연준은 추가 금리인상을 내년으로 미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평균 가치) 기준 94~98의 변동범위 안에서 박스권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달러/원 환율은 3분기 중 연중 저점을 형성한 뒤 하반기 1110~1160원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8,000
    • +0.78%
    • 이더리움
    • 3,06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3.63%
    • 리플
    • 1,577
    • -3.37%
    • 솔라나
    • 122,800
    • +1.15%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7%
    • 체인링크
    • 14,720
    • +0.55%
    • 샌드박스
    • 58.21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