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MICE 산업 진출…5조원 시장 공략

입력 2017-07-24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ICE 산업 관련 중소기업과 동반성장도 노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왼쪽부터),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변보경 코엑스 사장이 MICE 산업 발전에 대한 상호 협력과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대우)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왼쪽부터),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변보경 코엑스 사장이 MICE 산업 발전에 대한 상호 협력과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가 전시회, 박람회 개최 등 MICE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 코엑스와 MICE 산업 발전에 대한 상호 협력과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다. MICE 산업은 박람회와 회의, 관광, 숙박, 케이터링, 쇼핑 등 다양한 산업간 전후방으로 연계, 부가가치가 발생하는 융복합형 서비스 산업을 가리킨다. 국내 MICE 산업의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5조 원으로, 이 중 전시산업 규모는 2조 원 수준이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포스코대우는 코엑스와 함께 국내외 전시회와 박람회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된다.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해외에서 개최하고 해외 유명 전시회를 국내에 유치하는 등 국내 MICE 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MICE 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들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종합상사가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와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포스코대우는 고용과 소비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MICE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MICE 산업의 글로벌화를추진해 나갈 전문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전후방으로 연계돼 있는 중소기업들과의 상생과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5,000
    • -3.58%
    • 이더리움
    • 3,300,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51%
    • 리플
    • 2,188
    • -3.53%
    • 솔라나
    • 135,200
    • -3.98%
    • 에이다
    • 409
    • -5.32%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96%
    • 체인링크
    • 13,810
    • -5.6%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