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화촉' 방송인 서현진 누구?…'미스코리아 善 출신 아나운서'

입력 2017-07-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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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11월 결혼한다.

서현진의 소속사 H.W 엔터프라이즈 측은 23일 "서현진이 11월 25일 결혼하는 게 맞다"라며 "예비신랑은 서현진보다 5살 연상으로 의사로 재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화여대 무용학과 출신인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대회 선에 입상했으며, 같은 해 열렸던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출발!비디오 여행', '불만제로',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등을 진행했다. 2014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서울경제TV 생활정보 프로그램 '서현진의 히트인'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tvN '콜라보 토크쇼 빨간의자'등을 진행했다.

한편 서현진에 앞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 오상진도 각각 3월과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의 결혼 러시 소식에 네티즌은 "프리랜서 전향한 뒤에 좋은 짝 많이 만나는 듯", "올해는 결혼 소식이 유독 많이 들린다", "서현진 미스코리아 출전했을 때도 예뻤는데 잘 살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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