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서중학교 학생들, ‘일일 기자체험’…“기자의 꿈, 한 발 다가선 것 같아요!”

입력 2017-07-2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당산서중학교 1~3학년 학생 24명이 19일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이투데이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신문사 NIE 프로그램(일일 기자체험)'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당산서중학교 1~3학년 학생 24명이 19일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이투데이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신문사 NIE 프로그램(일일 기자체험)'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가 꿈이었는데, 오늘 일일 기자체험으로 그 꿈에 한 발 다가선 것 같아요."

서울 당산서중학교 1~3학년 학생 24명이 김수영 선생님의 인솔 하에 ‘신문사 NIE 프로그램 일일 기자체험’에 나섰다.

당산서중 학생들은 19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문화일보에서 신문 인쇄시설을 견학한 후 오후엔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경제신문 이투데이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이투데이에서 신문·미디어에 대한 기초 강의를 들었다.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의 차이에 대해 공부하고, 신문 제작 과정과 취재 및 기사작성 요령에 대해 현장을 경험한 이투데이 편집국 부장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특히 편집 교육에선 현장에서 즉석으로 당산서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가상뉴스를 만들어 신문으로 제작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당산서중 신윤주 양은 "직접 편집과정을 지켜보면서 저희와 관련된 신문이 발행된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라며 "기자가 평소에 꿈이었는데 기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돼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완 양 또한 "단순히 기자라는 직업이 글만 쓰는 직업인 줄 알았는데 취재, 기사작성, 편집, 사진, 교열 등 다양한 일을 하더라"면서 "이번 일일 기자체험을 계기로 기자의 꿈에 한 발 다가선 것 같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1,000
    • -0.7%
    • 이더리움
    • 3,453,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0,400
    • +3.08%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