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몽골과 유로지로 해외송금서비스 개시

입력 2008-01-07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몽골과 유로지로(Eurogiro) 해외송금서비스를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로지로서비스는 전자적 송금방식으로 수취인의 주소지에 송금하거나 우체국 계좌에 입금도 가능해 해외송금이 더욱 편리해졌다.

지금까지는 송금국가에서 환증서를 발행해 지급국가에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배달일수가 많이 소요됐으나 유로지로는 전자적으로 송금되기 때문에 3∼5일이면 송금액을 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일본, 스위스와 유로지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 세계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에 송금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중국, 유럽지역 국가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유로지로서비스는 유럽지역의 우체국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우편금융기관과 저축은행이 가입하고 있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유로지로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 있는 몽골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2,000
    • +0.58%
    • 이더리움
    • 3,45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92%
    • 리플
    • 2,257
    • +0.18%
    • 솔라나
    • 140,500
    • -0.99%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51
    • +3.9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9%
    • 체인링크
    • 14,590
    • -0.75%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