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올해 8·15 특사 없다…물리적으로 불가능”

입력 2017-07-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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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양심수 석방 촉구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며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양심수 석방 촉구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며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새 정부 출범이 얼마 되지 않아 올해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추진하기에는 시간적 한계로 8·15 특사는 없다고 밝혔다.

18일 청와대 관계자는 “8·15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특사의 주최가 법무부이고 시스템 상 3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시스템 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일부 진보 진영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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