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인도네시아 1위 만디리銀 MOU 체결

입력 2017-07-17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농협금융지주)
(사진=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만디리은행(PT. Bank Mandiri Tbk)과 8대 협력분야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만디리은행은 인도네시아 1위 은행으로 자산규모는 94조 원에 달한다. 11개 계열사를 갖고 있는 만디리은행은 임직원은 총 3만9000명, 점포수는 3626개다.

양측은 이번 MOU에서 양 그룹간 기업금융, 무역금융, 상품 관련 교류, 핀테크, 농업금융, 인력 교차파견 등 8대 중점 협력분야를 구체화했다.

또한 협력과제 효율적 이행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조정위원회'를 신설해 상호 파트너쉽을 공고히 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자산운용 등 양 그룹 핵심사업 분야에서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농협금융은 2015년 4월 김 회장 취임 이후 중국 공소그룹과 융자리스 합작, 미얀마 소액대출회사 설립, 베트남 하노이 은행지점 설립, 인도 뉴델리 은행사무소 개소 등 해외진출을 확대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7,000
    • +0.89%
    • 이더리움
    • 3,46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24%
    • 리플
    • 1,974
    • +0.51%
    • 솔라나
    • 144,900
    • +7.25%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6%
    • 체인링크
    • 16,300
    • +2.71%
    • 샌드박스
    • 48.72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