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레드벨벳 조이, 애견훈련법 공개…"강아지는 한 번도 키워본적 없어" 폭소!

입력 2017-07-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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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아는 형님')
(출처=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레드벨벳 조이가 나만의 애견훈련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강아지는 한 번도 키워본 적 없다"는 반전 대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레드벨벳은 입학신청서를 냈고, 이수근은 레드벨벳 멤버들의 입학신청서를 하나하나 읽기 시작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입학신청서를 읽던 이수근은 "조이의 장래희망이 강아지 조련사가 아닌 강아지 훈련사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조이는 "내 장래희망은 넓은 초원에서 강아지를 훈련시키며 즐겁게 사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어디 조련 좀 해봐봐"라며 이수근과 케이준이 강아지 역할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산책을 하다가 강아지의 목줄이 풀리면 당황하지 말고 개와 사람 사이를 가로막아야 한다. 주인이 이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어 강아지를 향해 손바닥을 펼쳐 보여주며 안심시키면 된다. 그 상태에서 주인이 하품을 크게 하면 강아지는 주인의 하품을 안정의 신호로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설명을 들은 민경훈은 "그럼 조이, 강아지 키워?"라고 물었고, 조이는 "한 번도 키워본 적 없어"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들은 "조이가 맨날 강아지 영상 같은거 보고 있다"고 말했고, 조이는 "그럴 수도 있지. 난 공부를 많이 했어! 이론은 빠삭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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