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장관, 최전방부대 찾아 ‘튼튼 국방’ 강조

입력 2017-07-15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5일 취임 후 하루 만에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국방부는 이날 “송 장관이 오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과 육군 제1보병사단 도라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JSA를 찾은 송 장관은 비무장지대(DMZ) 최북단에 있는 올렛 초소에 올라 북한군 동향을 보고 미군 장교의 상황 보고를 받았다.

송 장관이 판문점 남측 구역 ‘자유의 집’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북한군 병사가 나와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송 장관은 JSA에서 근무하는 한미 양국과 유엔군사령부 장병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적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이자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의 시작”이라며 “압도적이고 강력한 대비태세를 갖춰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군대’가 돼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송 장관은 육군 1사단 도라대대에서 전망대에 올라 방명록에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의 최선봉 도라대대!’라는 글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4,000
    • -2.22%
    • 이더리움
    • 2,515,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84%
    • 리플
    • 1,671
    • -2.11%
    • 솔라나
    • 105,300
    • -3.13%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295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66%
    • 체인링크
    • 11,470
    • -3.94%
    • 샌드박스
    • 78.67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