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서울에서 재산세 가장 많이 낸 강남구, 2310억원 부과

입력 2017-07-14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자치구는 강남구, 가장 적게 내는 곳은 강북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7월 강남구의 재산세 부과액은 231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초구 1526억 원, 송파구 1368억 원으로 상위 3위까지가 모두 강남 3구였다.

재산세를 가장 적게 내는 자치구는 강북구로 194억 원이 부과됐다. 이어 도봉구 223억 원, 중랑구 251억 원 등의 순이었다. 재산세 부과액이 가장 많은 강남구와 가장 적은 강북구는 12배의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에 올해 7월 납부된 재산세는 모두 1조4640억 원 규모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납부된 1조3525억 원보다 8.2%(1115억 원) 늘어난 액수다.

재산세 증가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송파구로 전년에 비해 16.1% 늘었다. 성동구(15.8%), 강서구(15.6%), 서초구(10.8%)도 전년 대비 10%대 증가율을 보였다.

서울시는 자치구간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800억 원을 공동 재산세로 분류해 25개 자치구에 432억 원씩 균등 배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6,000
    • -2.04%
    • 이더리움
    • 2,520,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294,700
    • -0.57%
    • 리플
    • 1,675
    • -1.93%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6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96%
    • 체인링크
    • 11,490
    • -3.77%
    • 샌드박스
    • 79.08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