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무역지표 호조에 0.64%↑…홍콩H지수, 1.42%↑

입력 2017-07-13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3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4% 상승한 3218.16으로 마감했다.

무역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중국의 지난달 수출은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9%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보다 17.2% 급증했다.

상반기 수출은 중국 위안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0%, 수입은 25.7% 각각 증가했다.

수출입이 견실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줄어들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줄리언 에번스-프리처드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고무적인 수치는 중국 제품에 대한 외국 수요가 여전히 강하며 내수도 상당히 회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2시 50분 현재 1.42% 상승한 1만666.60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무역지표 호조와 전날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점진적인 긴축을 강조한 것이 홍콩H지수에 호재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1,000
    • +0.6%
    • 이더리움
    • 3,060,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01%
    • 리플
    • 1,573
    • -3.97%
    • 솔라나
    • 122,700
    • +0.99%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7%
    • 체인링크
    • 14,720
    • +0.14%
    • 샌드박스
    • 58.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