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하반기 실적 부진 리스크 해소 전망…투자의견 ‘매수’-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7-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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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위쪽)와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위쪽)와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에 따라 회사에 대한 실적 부진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신한금융투자 김현석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3만 2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밝혔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34억 원, 41억 원으로 예상된다. 예성, 태연, 종현의 솔로 음반, 44회에 걸친 국내외 콘서트(엑소 6회, 샤이니 2회, 태연 7회 등), 일본 콘서트(엑소32만 명 동원)가 반영된다.

또한 7월 엑소, 샤이니, NCT의 활동 시작이 예상되며 4분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컴백 활동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하반기 영업이익 추이는 3분기 96억 원, 4분기 98억 원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일본 콘서트 활동 강화로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기대된다. 아티스트 컴백 재개에 따라 활동 부재로 인한 실적 부진 리스크가 해소되는 측면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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