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메일 자동 청구서함 서비스 오픈

입력 2008-01-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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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의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메일 서비스에서 신용카드, 이동통신 등의 이용 청구서를 자동 분류해 받을 수 있는 자동 청구서함 기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자동 청구서함 기능은 제휴된 업체의 청구서를 신청하면 각종 청구서 관련 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돼 사용자가 직접 청구서함을 만들어 메일을 분류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청구서를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파란은 KB카드와 업무 제휴를 통해 파란 메일을 통해서도 KB카드의 청구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카드 이용 고객은 카드사에 별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파란 메일 청구서함 설정 메뉴 내에서 바로 신청만 하면 된다. 제휴 업체는 추후 계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파란은 KB카드와 함께 자동청구서함 오픈을 기념해, 자동청구서함 설정 고객이나 파란에서 KB카드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슬림라이더, 시계겸용 USB허브, 파란 수첩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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