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매수, 나흘째 상승...714.00(6.88P↑)

입력 2008-01-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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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의 매수세로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88포인트 상승한 714.00포인트로 마감해 710선을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섬유의류, 화학, 건설, 유통업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종이목재, 제약,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업 등이 하락했다.

NHN과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태웅, 서울반도체, 포스데이타, 평산이 상승했고, 메가스터디는 신정부 교육정책 수혜주로 부각된 메가스터디가 9.0% 올라 강세를 나타냈다.

SK컴즈는 신정부의 통신요금 인하 추진에 따라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컴즈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관측이 니오며 11.0% 올랐다.

특수건설과 이화공영, 홈센타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대운하 건설 관련주도 강세를 이어갔다.

종목별로는 인터파크가 자회사인 G마켓 지분 매각설이 다시 부각되며 8.9% 올랐고, 대주전자재료는 금속나노 분말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피트론은 자회사의 지방줄기세포 심혈관 치료 가능성이 확대됐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9종목을 포함해 417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6종목을 포함해 54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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