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G밸리 입주기업 유망 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입력 2017-07-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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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단공)
▲(사진제공=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2일 서울 구로구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입주기업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2017 G밸리 IP-PLUG 우수 기술이전 설명회(G밸리테크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최근 내수 증가세 둔화, 수출 부진 등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입주 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입주 기업의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4월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중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수요조사를 통해 기술이전 수요 기업을 발굴하고 실무적인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올해 5월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기술이전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 ETRI 등 5개 기술공급 기관을 포함 총 8개 기술이전 관련 기관과 G밸리 입주기업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ETRI홀딩스, IITP 등 기술이전 지원기관의 지원사업 소개 및 신용보증기금의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부는 기술 이전이 가능한 IT 분야 9개 주제의 유망 기술을 발표하고 이어진 3부에서는 1:1 기술 이전 상담을 진행했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입주기업의 기술 이전 인식 제고를 위해 관련 세미나 개최는 물론 지속적으로 수요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이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R&D 자금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윤철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대학·연구소 등 기술공급 기관으로부터 유망기술을 이전받아 매출 신장은 물론 R&D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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